달성군 다사읍 쓰레기매립장 연장반대추진위는 13일 밤 서재 보성아파트에서 주민집회를 갖고 주민건강 및 정신적 보상, 재산가치 하락으로 인한 재산세, 교육세 감면, 복지회관 등 문화시설 건설, 학군배정 우선 등 7개항의 주민 요구사항을 결의했다.
대책위는 대구시가 요구안을 수용할 경우 현 매립장의 기간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시가 이곳 매립장 확장건설 계획은 철회한 만큼 매립연장에 대해 시와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당초 시 매립장 추가건설후보지로 이곳을 1순위로 선정했으나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자 "주민들이 반대하면 확장하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7, 8년간의 현 매립장 연장문제에 대해서는 주민들과 협의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姜秉瑞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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