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극단 에밀레 정기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번뇌와 깨달음의 이치를 심도있게 다룬 고 이만희의 불교극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연출 이금수)가 18일과 19일 경주 서라벌문화회관 무대에 올려진다.

주인공 도법스님은 전직 미대교수이자 조각가. 입산한 뒤 큰 스님으로부터 불상을 조각하라는 명을 받게된다. 3년의 기간이 지나 불상이 완성되어가던 날. 난데 없이 전신이 피투성이인 망령이 나타나 불상을 부수고 만다. 망령에 대한 증오심이 극도에 달해 있던 도법은 급기야 조각칼로 두 눈을 찌르게 된다. 그 순간 깨달음을 얻게된다.

경주의 극단 에밀레(대표 이애자) 113회 정기공연작으로 도법에 정구익씨, 탄성에 박용수, 월명에 이현민, 원주에 김영식씨 등이 출연한다. 경북도와 경주시, 불국사, 분황사, 불국사신도회, 정토법당, 신라문화원 후원. 오후 3시, 7시30분 공연. 입장료 1만원. 문의 (054)743-3855.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