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문단 남북 자체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박재규(朴在圭) 통일부 장관은 이산가족 방문단교환과 관련, "20일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과 세부절차 합의가 가능할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19일 이산가족 후보 명단을 확인중인 대한적십자사 상황실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자원봉사자와 한적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장관은 "4차 인선위원회를 열어 남북간 상호 교환할 최종 방문단 100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해 남북 양측이 각각 방문단을 자체적으로 선정, 교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또 "이번에 북측 가족을 찾고도 평양 방문단에 포함되지 못하는 이산가족들은 앞으로 면회소가 설치될 때 (상봉)우선권을 받는다기보다 정부 입장에서 이들이 가능한 빨리(북측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머지 않아 면회소가 설치되면 이산가족들이 주기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측은 이산가족 방문단 후보명단을 교환한 지난 16일 북측에 개별 및 단체 상봉 절차, 왕래 경로 등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북측 입장을 통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