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석호항 물양장 붕괴위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울진군 북면 나곡리 석호항의 항만시설 상당수가 콘크리트 슬라브 균열이 생기는가 하면 물양장 암벽이 떨어져 나가는 등 붕괴 위험을 안고 있다.

선박 접안과 어민들의 작업을 위해 설치된 물양장의 경우 바깥쪽 상판 30~40m 정도가 갈라져 틈이 10cm 이상 생기는 등 지반이 붕괴될 위기에 처해 있다.

또 물양장을 지탱하는 수면 아래의 4각 콘크리트 구조물인 방괴도 상당부분 떨어져 나가 있으며 파도가 칠 때마다 바닥부분이 패이고 있어 어선 접안은 물론 불안을 느낀 어민들이 부두작업도 기피하고 있다.

특히 현재 울진군이 석호항 방파제를 축조하고 있으나 특별한 안전조치 없이 덤프 트럭 등 대형 중장비가 물양장 안쪽으로 아무렇게나 운행하고 있어 대형 안전사고의 위험마저 높다.

주민들은 "큰 파도가 칠 때마다 물양장이 내려 앉을까 불안하다"며 "어민들이 항만시설 이용에 상당한 위험을 느끼고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이에 울진군은 "빠른 시일내에 예산을 확보하고 안전진단을 통해 보강공사 등 응급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黃利珠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