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 돈 갖고 적당히 운영하는 회사는 아니다. 공익을 앞세워 설립된 회사지만 수익성을 생각않을 수 없다. 앞으로 각종 수익사업을 다양하게 벌여나가겠다"
경북개발공사 신임 최제동(崔濟東.56)사장은 4년전 경주시가 추진하다 불발된 경주 지역 '만남의 광장'조성 사업을 우선 사업으로 삼고 힘을 쏟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일반인들이 경북개발공사를 부실 사업장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곤혹스럽다"는 최 사장은 지난해 10억원 가량 흑자를 낼 정도로 기반이 단단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洪錫峰기자 hsb@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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