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 사이버 기원 27일 출범 한.중, 한.일대결 인터넷 중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최강 한국바둑의 총 본산인 한국기원이 사이버 세계 정복에 나선다.한국기원은 27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세계사이버기원㈜ 창사식을 갖고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인터넷 바둑의 공식적인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인터넷 바둑은 그동안 PC 통신업체나 언론매체에서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해왔지만 공인기관에서 직접 자회사를 설립하기는 처음이다.

한국기원의 자회사인 세계 사이버기원㈜은 프로기사와의 지도 다면기와 중요 타이틀전의 인터넷 생중계 등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사이버기원은 내년부터 영문 서비스를 실시해 세계 인터넷 바둑시장에서도 주도권 장악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 사이버기원은 창사 기념행사로 당일 이세돌 3단과 샤오 웨이강 9단의 한중대결, 아마 강호 임동균 7단과 일본 아마바둑계 '사천왕'중의 한 명인 기쿠치 야스로와의 한일대결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