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4시쯤 김삼태(40·대구시 달서구 두류동)씨가 안동댐에서 114㎝ 대형 잉어를 잡아 화제.
동료 2명과 함께 낚시를 떠났던 김씨는 "잉어와 밀고 당기는 40여분간의 손맛을 낚시경력 15년에서 다시 맛보지 못할 것 같다"며 흥분.
대형잉어는 그레이스 밴 승합차까지 동원해 25일 새벽 대구로 이송, 대형 수족관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으나 잡은 지 만 하루만에 죽고 말았다고. 김씨는 잉어를 판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장 돕기등 좋은 일에 사용할 계획.
李庚達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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