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위와 회장딸 불륜"협박 장모가 대기업에 거액갈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위와 불륜관계를 맺었다며 대기업 회장 딸을 협박, 거액을 뜯어낸 장모가 검찰에 구속됐다가 돈을 되돌려 주고 풀려났다.

서울지검 특수1부는 최근 A사 회장 딸이 자기 사위와 불륜관계를 맺었다며 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 수천만원을 뜯어낸 B(60·여)씨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B씨는 사위와 대학때 잠시 교제했던 A사 회장 딸이 10여년 만에 다시 몇차례 만나자 A사측에 "돈을 주지 않으면 고소해서 망신을 주겠다"고 협박, 6천만원을 뜯어낸 후 계속 돈을 요구했던 것.

견디다 못한 A사측은 B씨를 공갈·협박 혐의로 서울지검 여성범죄전담 수사관실에 신고, 결국 B씨는 구속됐으나 돈을 돌려주고 풀려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