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독도.울릉도,해역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포항∼울릉간 정기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이로 인해 지난달 30일 오후 7부터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돼 관광객 3천300여명의 발길이 묶였다.
ㅇ독도.울릉 해역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3-4m의 높은 파도와 초속 20m의 강풍이 불어 지난달 30일 오후 7시부터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돼 관광객 3천300여명의 발길이 묶였다.
또한 31일 오전9시 부터는 3-5m의 높은파도와 초속 20m의 강풍이 불어 울릉 도동항 좌.우안부두 일대와 여객선터미널 주변 접안시설 위쪽까지 파도가 올라와 해양경찰은 사람들의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동해어업전진기지인 저동,천부항 포구에는 오징어잡이 연근해 조업어선500여척이 출어를 포기한 채 대피 중 이다.
울릉기상대는『1일 오후부터 동해상의 여객선 및 어선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울릉.許榮國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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