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호우주의보, 6일까지 최고 100mm 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음력 7월 초이렛날을 일컫는 칠석(七夕)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떨어져 있는 견우(牽牛)와 직녀(織女)가 일년에 한 번 만나는 날.

4일 새벽 6시40분을 기해 대구.경북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칠석인 6일까지 최고 100㎜의 많은 비가 오겠다.

이날 새벽 1시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이번 비의 지역별 강우량은 오전 10시 현재 고령 ㎜를 최고로 대구 ㎜, 구미 ㎜, 영천 ㎜ 등이다.

대구기상대는 "경북 남부지방과 경남지방에 국지적으로 시간당 10~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며 "주강수대가 점차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나 남해상에서 계속해서 비구름이 형성,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기상대는 또 "5일까지 30~60㎜의 비가 더 오겠으며 많은 곳은 강한 돌풍과 함께 80㎜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하겠다"며 "휴일인 6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한때 비온 뒤 개겠다"고 예보했다.

李尙憲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