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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조 자전적 코미디영화 개봉

한국계 미국 여자 코미디언 마거릿 조(31)가 자전적 영화 개봉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조씨가 직접 제작하고 주연한 코미디영화 '내 멋에 살아(I'm The One That I Want)'가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부 샌터모니타의 누아트 극장에서 개봉됐다.

오는 10일까지 상영되는 96분짜리 이 영화는 조씨가 지난해 11월 샌프란시스코의 워필드 극장 등지에서 공연한 라이브쇼를 촬영.편집한 것으로 그녀가 직접 각본을 쓰고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조씨는 혼자서 하는 이 스탠드업 코미디로 뉴욕 매거진의 '올해의 공연상,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올해 최고의 공연상', 미 최고 아시아 연극단체인 이스트 웨스트 플레이어의 '비저너리 어워드(Visionary Award)'를 수상했다.

◈엘리자베스 英여왕 식품판매점 연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버크셔주에 있는 윈저가 영지 자신의 농장에서 생산되는 고급 식품들을 판매하는 상점을 열 예정이라고 더 선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상점이 윈저성의 왕실영지에서 나오는 고기, 과일, 채소, 낙농제품, 잼, 빵 등을 '발모랄'과 '샌드링검'이라는 2가지 상표로 판매해 매주 3천파운드(60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것은 여왕이 국가에 돈의 가치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이다. 여왕은 자신의 농장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을 최대한으로 늘릴 것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여왕이 세금을 덜 쓰게 된다는 말이다"고 왕실의 한 보좌관은 말했다.

한편 찰스 왕세자는 이미 10년 전에 '더치 오리지널'이라는 상표로 식품사업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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