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YS 면담거부 본인의사, 국정원 황장엽씨 친필공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가정보원은 4일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측이 자신과 황장엽(黃長燁) 전 북한노동당 비서의 면담요청을 국정원에서 가로막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김 전 대통령의 면담제의에 대한 거부는 황씨의 개인적인 의사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보도자료와 함께 "김 전 대통령이 우리의 망명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신 데 대해 늘 감사히 여기고 있다. 그러나 지금 정세에서는 김 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이 나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적힌 황전 비서의 친필메모를 공개했다.

국정원은 "황장엽씨는 스스로가 국내정치문제 등에 얽혀들기를 싫어하며 외부인과의 접촉이나 외출 등을 자제하면서 자유로운 집필과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며 "황장엽씨를 북한 이탈주민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하고 있을 뿐 그의 자유로운 활동을 제약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