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엑스코 대구 건물 특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연면적 2만6천407평으로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엑스코 대구는 전국·지역 최초 혹은 최대 수식어를 붙일 만한 시설을 갖춰 앞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층의 높이가 7.7~9.3m에 달하는 지상 5층, 지하 4층의 엑스코 대구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은 곡면 유리로 꾸며진 대형 아트리움과 날아갈 듯 날렵하게 뻗은 지붕.

우아한 곡선으로 건물의 외관을 한층 아름답게 꾸며주는 특수 유리는 장당 무게만 91kg. 무려 1천700여장의 유리가 동원됐다.

전통가옥의 처마를 형상화한 지붕의 길이는 90m. 장당 길이 16m, 폭 45cm의 스테인리스 시트 약 1천300매를 용접, 연결해 제작됐다.

5층에 위치한 1천200평 규모의 전시·컨벤션홀은 3천5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지역 최대의 무주(無柱)공간으로 행사 참석자들에게 탁트인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지역은 물론 국내에서도 몇 안되는 이동식 무대장치, 6개국어 동시통역시설, 대형스크린 등도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인 27t의 인양능력을 가진 초대형 엘리베이터도 엑스코 대구의 자랑거리. 성인남자 400명이 한꺼번에 탈 수 있는 가로 4m, 길이 12m, 높이 4m 규모의 이 엘리베이터는 전시회에서 자동차 등 대형 전시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金嘉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