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달성군농업기술센터를 마당에 개인 묘지를 그대로 둔 채 완공, 내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달성군은 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옥포면 교항리 4천여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달성군농업기술센터를 지난달 건립했으나 그동안 지주와 묘지 주인이 따로 있는 것을 모르고 지주하고만 부지매입계약을 체결하는 바람에 묘지 이장을 추진하지 못했다.
달성군은 착공후 뒤늦게 묘지 주인들과 이장 협상을 벌였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해 결국 묘지 3기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준공했다.
이에 대해 달성군 한 관계자는 "묘지 주인과 빠른 시일내에 타결점을 찾아 이장을 하겠다"고 말했다.
李庚達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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