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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방문단 호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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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영(柳美英) 천도교 청우당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이산가족 방문단 151명이 15일 낮 12시 49분 숙소인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 도착했다.양영식(梁榮植) 통일부 차관과 박기륜 한적 사무총장은 호텔 본관 정문에 나와류 단장을 맞이하고 숙소까지 안내했다.

북측 방문단은 워커힐 호텔 도착 직후 빠른 걸음으로 숙소로 이동, 이 호텔 7,8층 전층에 마련된 각자의 숙소에 여장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한뒤 오찬을 했다.호텔측은 은행죽, 인삼야채무침, 민어 삼색전, 갈비찜, 무국, 삼색나물, 생선조림, 마늘장선 등을 식사메뉴로 준비하고 생과일과 유자차를 후식으로 곁들였다고 밝혔다.

한편 방문단은 식사후 휴식을 취한 후 오후 2시30분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로 옮겨 3시30분부터 단체상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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