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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유전자 치료 중 환자 사망...美 신약 안전성 실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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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작년 9월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유전자 치료법 실험 도중 18살난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 제약업체들의 재정 지원이 인간 생명은 무시한 채 신약 안전성 테스트 등의 결과를 왜곡시킬 위험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연구 주도자는 연구 자금 일부를 지원한 업체 소유자로 밝혀졌으며, 그는 사건 뒤에 이 업체를 매각해 1천35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받은 것으로 보도 됐었다.이 때문에 FDA 국장도 금전 관련 위험성을 제기했으며, 캘리포니아대 한 임상교수는 "한 심장약의 안전성 연구 70건을 분석한 결과 제약업체와 연관된 연구원의 96%는 안전하다고 한 반면, 관련 없는 연구원들은 37%만 그렇다는 결과를 내 놨다"고 증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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