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드니올림픽D-28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왕년 스타들 해설가 변신

○…유남규, 이은경, 황영조, 김병주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2000 시드니올림픽에서 대거 텔레비전 중계 해설을 맡는다.

이들은 시드니 현장의 분위기는 물론 선수로 참가했던 경험을 되살려 태극전사들이 순간순간 느끼는 심리까지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겠다며 해설가 수업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올 초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제주삼다수탁구단에서 플레잉코치로만 활약하고 있는 88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남규는 한국방송공사(KBS) 탁구 해설을 맡았다.

올림픽 대표선발전에서 탈락, 충격을 안겨 준 여궁사 이은경도 마이크를 잡게됐다역시 KBS 해설을 맡은 이은경은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92년 올림픽 마라톤에서 월계관을 쓴 황영조도 KBS 마라톤 해설가로 나선다.

황영조는 국내대회에서 여러차례 해설을 맡았지만 올림픽에서는 처음이다.

◈배드민턴 남복식 암운

○…남자복식 세계 정상으로 평가받던 김동문-하태권조가 결전의 날을 꼭 1개월 앞두고 열린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 본선 1회전에서 탈락, 대표팀 전체에 암운을 드리웠다.

세계 무대에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츄 춘엥-찬 총밍(말레이시아)조에게 0대2로 완패했다.

세계 랭킹도 현재 2위에서 1∼2계단 추락할 가능성이 커 올림픽에서 당초 기대보다는 불리한 대진운을 안고 싸워야 할 전망이다.

1번 시드로 올림픽에 나갈 경우 준결승에서 3, 4번 시드의 약팀과 맞붙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강팀과 결승 진출권을 다퉈야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