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뉴브강 봉쇄 항의 56일간 마라톤 수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슬로베니아의 마틴 슈트렐(46)이라는 중년 남자가 지난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폭격으로 운항이 중지된 다뉴브강의 재개통을 촉구하는 뜻에서 다뉴브강을 따라 56일간 마라톤 수영을 펼쳤다고 루마니아 라디오 방송이 21일 보도.

슈트렐은 독일의 도나우에싱엔을 출발, 20일 저녁 루마니아 동쪽 술리나까지 장장 2천860㎞의 대장정을 마친 뒤 3천㎞ 기록을 세우기 위해 흑해연안을 따라 계속 수영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기염을 토했다고.

유럽서 볼가강 다음으로 큰 다뉴브강은 나토 폭격으로 파괴된 교량 파편들로 지난해 중반부터 운항이 중지됐으나 유고측은 파편을 제거하려는 유럽연합측의 계획에 반대하고 있는 것.(부쿠레슈티AFP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