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레코드사는 8·15광복절을 기념해 1907년부터 1943년까지의 유성기 음반을 총정리한 '유성기음반 총람자료집'을 국내 최초로 출판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음반이라 할 수 있는 1907년 미국 콜럼비아사 제작 전통민요들이 보여지며 최초의 창작가요인 '낙화유수(노래 이정숙)'가 1929년, 최초의 서양음악 음반이라 할 수 있는 안기영의 '내사랑아'가 1925년 각각 발매되었음이 이 자료집을 통해 밝혀졌다.
이 자료집은 1만2천여곡이 정리돼 있고 초기 한국음악의 역사적 자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됨으로써 앞으로 각 장르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가능하게됐다고 신나라측은 밝혔다. 문의 02)921-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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