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산아 첫돌전 사망률 높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상 임신 기간은 약 40주인데도 산부인과 의사들이 편의상 35, 36주에 유도 분만시키는 경우가 흔하나, 이것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캐나다 맥길대 마이클 크래머 박사가 경고했다.

3, 4주 모자라는 일반 조산아도 첫 돌을 넘기기 전에 사망할 위험이 높다고 미국 의학협회지(JAMA)에서 밝힌 것. 1995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비교한 결과, 1년내 사망률이 임신 34∼36주에 출생한 아기와 32, 33주의 심한 조산아는 각각 3배에서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그는 전했다.

한편 임신 26주 이전에 출산된 미숙아는 생존해도 50%가 뒤에 정신·지체 장애를 겪게 된다는 분석도 나왔다. 영국 노팅엄대 닐 말로우 박사가 1995년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이렇게 출생한 4천명의 미숙아를 추적 분석한 결과를 미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 발표한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