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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재생지시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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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도마뱀처럼 손상된 손발을 재생할 수 있게 될까?

필라델피아 위스타연구소 면역학자 엘렌헤버 카츠는 "면역 능력을 억누르면 쥐가 몸의 일부를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 소아과의사인 한스와 조지 사이먼은 "신체가 절단됐을 때 남은 부분에 재생을 지시하는 'T box'라는 유전자를 발견했다"며, "이 유전자의 활동을 활성화시키면 인간의 손과 발도 재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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