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1학년도 경북대 487명, 영남대 905명 수시 모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권 주요대학들이 수시모집 전형인원을 대폭 증원한 것을 뼈대로 한 2001학년도수시모집 전형안을 발표했다.

25일 지역대학들에 따르면 경북대는 2001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전형인원을지난 2000학년도 127명에 비해 크게 늘린 48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대상자는 학교장 추천을 받거나 각종 경시대회 입상자, 특수기능소유자, 영어능력 우수자, 소년소녀가장, 독립유공자 자녀 등이며, 모집 일정은 다음달18-22일 원서를 접수해 10월 7일 면접고사를 실시한 뒤 10월 14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영남대도 수시모집 전형인원을 지난해(378명)에 비해 2.5배 가량 증원한 905명을 선발키로 했다. 모집 대상자는 14개 단과대학별로 학교장 추천자, 어학, 수학, 과학, 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특기자, 기능올림픽 수상자, 실업계고교 출신자, 외국어.과학고 등이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27일-27일, 면접고사는 10월 14일, 합격자 발표는 10월 20일에 이뤄진다.

또 올해 처음으로 수시모집을 실시하는 대구대는 취업자와 체육특기자, 만학도,주부, 영농후계자 등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11월 1-3일 원서를 접수한 뒤 11월 10일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