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입품 국산으로 속여 판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경남본부 세관은 24일 중국산 제기세트 6천115벌(시가 5억2천여만원)을 수입, 국내 유명 제기업체 표기를 하거나 칠 가공 등 2차 가공을 한 뒤 국산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대외무역법 위반)로 송모(41·부산시 수영구 망미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는 중국에서 원목을 제기 형태로 깎아 1차 유약만 칠한 반제품을 수입한 뒤 국내에서 칠 가공을 하고 제기밑에 표기된 'Made in China'표기를 깎아내고 한글로 '품'자 표시와 세트 포장에 신덕제기, 남원특수칠기사, 이조공예 등의 한글표기를 해 마치 국산품인 것처럼 둔갑시킨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