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테니대회 16강에 진출한 이형택(삼성증권)이 세계 최고의 스타 피트 샘프라스(미국)와 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5-6시께 8강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대회조직위원회가 4일(한국시간) 발표한 경기일정표에 따르면 이형택은 이날 오전 0시 뉴욕 플러싱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 코트에서 열리는 16강전 4경기중 마지막 경기에서 샘프라스와 대결한다.
보통 1경기가 2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형택의 경기는 오전 5시에서 6시 사이에 시작될 것으로 테니스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한국방송공사(KBS)는 이형택의 경기를 주관 방송사인 미국 CBS와 중계계약을 맺어 생중계할 계획이나 중계권료 등 협상해야 할 사항이 많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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