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주행 감독 경찰관 반말 예사 수험생 불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도로 주행시험을 치러 갔다. 도로 주행시험을 볼 때는 수험자, 다음번호의 수험자, 그리고 감독관인 경찰이 한명 탄다. 그런데 같이 탄 경찰관이 다짜고짜 반말을 하는 것이었다.

나이가 많고 적고 간에 당연히 세사람은 초면인데도 말이다.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마치 범인을 취조하는 듯한 그 언행에 우리는 합격과 불합격을 떠나 너무 불쾌했다.

그 경찰관에게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합격에 영향을 미칠까봐 그러지 못했다.

여러 경찰관들이 시민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는 이 마당에 한명의 경찰관때문에 전체 경찰의 이미지에 먹칠하는 우는 범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강경수(kangks@hanmail.net)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