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제11회 추계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에서 4개체급을 석권했다.영남대는 4일 수원삼성체육관에서 끝난 선수권에서 54kg의 한태관이 태성대 이화성을 16대5, 테크니컬 폴로 1위를 차지했고 76kg 윤철원은 동아대 정지원을 4대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97kg에 출전한 구학자는 관동대 천보성을 4대1로 눌렀고 130kg급 오진석은 경산대 권규명을 2대1로 누르는 등 영남대는 9개체급 가운데 4개체급에서 1위를 마크했다.
김동년(85kg)은 2위, 유근성(58kg)과 송경곤(58kg)은 3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에서 영남대는 한남대와 조선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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