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각 정상이면 치매 걱정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콜럼비아대 메디컬 센터 디버낸드 박사는 "후각기능 정상 여부로 알츠하이머병 발생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기억력과 인식기능에 문제가 있는 남녀 90명에게 40가지의 냄새를 알아맞히는 테스트를 실시한 후 20개월 동안 알츠하이머병 발병 여부를 관찰한 결과, 후각기능이 가장 좋았던 30명은 아무도 이 병에 걸리지 않은 반면, 그것이 떨어졌던 47명 중에서는 19명이 이 병에 걸렸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