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각 정상이면 치매 걱정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콜럼비아대 메디컬 센터 디버낸드 박사는 "후각기능 정상 여부로 알츠하이머병 발생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기억력과 인식기능에 문제가 있는 남녀 90명에게 40가지의 냄새를 알아맞히는 테스트를 실시한 후 20개월 동안 알츠하이머병 발병 여부를 관찰한 결과, 후각기능이 가장 좋았던 30명은 아무도 이 병에 걸리지 않은 반면, 그것이 떨어졌던 47명 중에서는 19명이 이 병에 걸렸다는 것.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