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개발된 무게 90g짜리 영구 인공심장이 사망이 임박한 영국의 한 심부전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이식됐다. 영국 옥스퍼드 존 래드클리프 병원 관계자는 '자빅2000'이라 명명된 이 인공심장은 지난 6월20일 사망을 불과 2~3주 앞둔 61세 심부전 환자의 좌심실에 이식됐으며, 6주가 지난 현재 이 환자는 전혀 심부전 증세를 보이지 않고 정상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웨스터비 박사는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 사실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얼마 전에는 프랑스.이스라엘에서 두명의 노인 심부전 환자에게 각각 1.4㎏ 및 350g 짜리 인공심장을 이식했으나, 이스라엘 환자는 48시간만에 사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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