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경찰 교민 폭행치사 정부 가해자 처벌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는 모스크바 거주 교민이 러시아 경찰의 폭행을 당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러시아 정부에 강력히 항의하고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통상부는 '주러시아 한국 대사관이 현장 목격자로부터 신고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영사를 파견, 목격자 및 의료진으로부터 사건상황을 청취하는 한편 관할경찰서에 가해경찰관 색출과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모스크바 체르키조프 의류시장에서 액세서리를 수입 판매하는 이근배(49) 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 20분께(현지시간) 경찰의 불심검문중 2명의 경찰관으로부터 폭행당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난 16일 새벽 숨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