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육청 인터넷 서비스 바뀐 지역번호 방치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 전 교사인 친구 연락처를 잊어버렸다. 그래서 경상북도교육청 홈페이지 스승찾기 코너에서 친구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 전화번호를 찾았다. 그러나 그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지역번호가 변경되었다는 안내방송만 흘러나왔다.

114에 확인해 보니 지난 7월에 경북의 지역번호가 '054'번으로 변경 되었으나, 교육청 홈페이지 지역번호를 아직도 현행으로 바꿔 놓지 않아 통화가 안된 것이다.인터넷은 이제 또 다른 민원 제기나 정보 제공의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 정보화의 첨병으로 늘 새롭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인터넷상의 연락처가 아직도 옛 지역번호로 표시돼 있다면 안될 일이다.

아직까지 새 지역번호로 표시돼 있다면 안될 일이다.

아직까지 새 지역번호로 바꾸지 않는 채 방문객을 맞고 있는 각 기관의 홈페이지 관리자들은 자신이 관리하는 홈페이지 연락번호를 점검, 현행으로 바꿔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어주었으면 한다.

최은숙 (대구시 월성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