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두충과립차 국내 첫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최초로 두충의 곁가지와 잎, 껍질을 이용해 건강보조식품인 두충과립차가 개발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농업기술원 연구팀에 따르면 두충을 상용약제로 만들기 위해 10~15년간의 생육기간 동안 가지치기로 버려지는 잎과 가지를 이용해 과립차를 개발한 결과 맛과 향이 다양한 연령층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얻었다는 것이다.

특히 200g과립차(1병)를 제조하기 위한 비용이 잎 과립차는 252원, 가지는 366원, 껍질은 1천2원이 소요돼 시판되고 있는 과립차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충분해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두충은 뼈와 근육을 강하게 하고 혈압 및 혈당 강하작용과 피로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업기술원 약초연구팀은 "두충은 전국 재배면적 9천598ha 가운데 11.9%인 1천140ha가 재배되고 있으며 약초재배면적 2위 작물로 자원이 풍부해 상품화 되면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林永浩기자 limy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