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인섭 인터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선을 다한만큼 후회는 없습니다"28일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8㎏에서 부상의 고통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금메달을 놓친 김인섭은 경기가 끝난뒤 못내 아쉬운듯 울먹거렸다.

김인섭은 "그동안 함께 고생해준 코칭스태프를 위해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4년후에 다시한번 올림픽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김인섭과의 일문일답

- 소감은

▲최선을 다한만큼 후회는 없다. 다만 대회를 앞두고 준비를 많이 했는데 금메달을 놓쳐 아쉬울 따름이다. 함께 고생한 코칭스태프의 노고에 꼭 금메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미안한 마음이다.

- 아쉽게 역전패를 했는데

▲2회전에서 왼쪽 갈빗대 아랫부분 인대를 다친게 결정적인 패인이다. 패시브를 당했을때 제대로 힘을 쓸 수가 없었다. 왼손 3, 4번째 손가락이 부었던 것도 경기하는데 적잖은 장애가 됐다.

- 앞으로 계획은

▲4년후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 아직 체력에도 문제가 없어 열심히 준비한다면 오늘의 아쉬움을 보상받을 것으로 본다. 계속 성원해 달라.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