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무역흑자 9월 4%준 6억1천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대구본부세관은 대구지역의 9월중 수출통관 실적은 3억9천800만달러, 수입은 1억달러라고 밝혔다. 경북의 수출은 12억9천500만달러, 수입은 9억7천700만달러. 이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감소한 6억1천5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섬유제품 수출이 지난해 9월보다 12% 증가, 회복세를 보였지만 연초부터 증가세를 보였던 기계류와 알미늄제품의 수출은 각각 88%와 8%씩 감소했다.

金嘉瑩기자 k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