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다기능 스포츠 모드 겸용의 무단변속기인 'SS(스텝트로닉스 스포츠)-CVT'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에 따라 EF쏘나타 2.0과 옵티마 2.0VS 모델에 무단변속기를 장착, 판매에 들어갔다.
무단변속기(CVT)는 일반 자동변속기에서 생기는 변속 충격 없이 부드럽게 자동변화시켜 승차감 뿐만 아니라 연비, 가속성능이 뛰어난 차세대 변속기다.
특히 SS-CVT는 스포츠 기능이 추가돼 수동변속기 감각의 급감속과 급가속이 가능하고 엔진브레이크도 사용할 수 있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또 이번 무단변속기는 테스트 결과 일반 자동변속기에 비해 연비 및 가속성능이 10% 가까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양사는 말했다.
선택품목이며 가격은 170만~1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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