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진흥공단 영남연수원(제3연수원)이 경산에 들어선다.
중소기업 진흥공단은 5일 지난 6월부터 중기 연수원 유치를 신청한 각 시.군의 후보지 타당성 조사를 벌인 결과 중소기업 입주현황 등 각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경산시를 최적후보지로 결정하고 10일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 통보키로 했다.
경산시 백천동에 들어설 영남연수원은 시유림 2만평에 사업비 134억원을 들여, 강의실, 분임토의실, 기숙사, 강당 등을 갖추게 된다.
경산시는 중기 연수원 건립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03년 8월 이후부터 대구.경북은 물론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 직원 등 매년 1만여명이 교육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경산.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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