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기공식을 갖지않고 서울~신의주간 경의선 철도 비무장지대(DMZ) 단절 구간과 문산~개성간 4차선 도로의 북측 구간을 개설하는 공사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군 고위 관계자는 "북한군은 지난 1일부터 철도와 도로 공사 예정 지역에군 막사를 설치하고 지뢰제거 장비를 반입하는 등 공사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작업은 주로 DMZ 밖의 지뢰를 탐색하기 위한 대전차 방어벽 등 군사 시설물 철거와 수목 제거 등이다"라고 말했다.
북측은 철도연결 구간인 군사분계선 인근 장단~개성(마랑동)간 12㎞를 비롯해 DMZ를 관통하는 도로 개설 공사에 전방 2개 사단 3만5천여명의 군 병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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