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통치기간중에도 우리민족을 온전히 보존하는 큰 힘이 되었던 한글 창제 554주년이 됐는데도 경북도교육청의 공문서 중 상당수가 한자로 작성돼있다고 전교조 경북지부가 성명을 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9일 한글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경북도 교육청이 만든 공문서 중 다수는 온통 한자로 작성돼 있어 정부의 정책과 시대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며 한글 사용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실제로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의 경우 매년 한번씩 개정하면서도 한자가 많아서 한글에 익숙한 젊은 교사들은 상당히 불편해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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