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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지혜-알코올성 간질환 취약 유전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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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알코올성 간 질환에 취약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유전자가 알코올에 강력한 면역반응을 보이고, 그 결과 간이 심각하게 손상된다는 것. 영국 뉴케슬대 크리스 데이 박사가 최근 미국 간질환 학회 연례총회에서 밝혔다.

데이박사는 "알코올에 대한 항체 반응을 발견해 냈다"며, "알코올에 대해 특별히 강력한 항체 반응을 일으키는 특정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알코올성 간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했다. 이런 유전자는 인구의 1% 이상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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