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8일 오전 경주시 보문단지내 '아리원'에서 올 농정대상 시상식 및 디지털농업 심포지움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영주전통한우영농조합법인이 농정대상으로 선정돼 이의근 지사로부터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한우사육농인 임장규(61.영주시 이산면 운문리) 대표 등 10명으로 설립된 이 법인은 '친환경축산' 실현을 위한 개방형 공동사육장(168평)을 만들어 한우거세사업을 통한 고급육(1등급 70%)을 생산, 서울 대도시에 직판장을 개설하는 등 공동생산.판매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축산경영 안정에 앞장선 공로다.
한편 식량 생산 등 9개 부문별 우수상(시상금 100만원)은 다음과 같다.
△식량생산=김규입(62.포항시 기계면 내단리) △환경농업=재산수박작목회(봉화군 재산면 동면리) △원예특작=김좌명(58.영천시 북안면 용계리) △농산물가공.유통=송수익(58.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농산물수출=아진식품(경산시 진량읍 부기리) △축산=황진홍(45.구미시 고아읍 오로리) △농촌개발부문=농업기반공사안동지부(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농업연구.지도=박기조(영덕군 축산면 기암리) △여성농업인=마말연(43.의성군 사곡면 오상리)
배홍락기자 bh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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