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 Q&A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챩 : 승차 중, 무보험, 뺑소니로 인한 사망 등을 보장하는 모 생명보험사의 교통안전보험에 든 뒤 경운기를 몰고 가다 무면허 운전자가 모는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보험사는 경운기는 자동차관리법에 의한 자동차가 아니며, 사고트럭이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어 무면허운전에 의한 사고이지 무보험차량에 의한 사고는 아니므로 보상할 수 없다고 한다.

챪 : 자동차관리법이나 해당 보험상품 약관에 따르면 경운기는 자동차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이 사고를 승차 중 교통재해로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무보험차량에 의한 사고가 아니라고 하기는 어렵다. 왜냐 하면 이 상품이 무보험차량에 의한 사고를 보장하는 것은 무보험차량 뿐만 아니라 종합보험에는 가입돼 있으나 실제로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대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는 이처럼 무보험차량에 의한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은 책임보험상 대인배상 Ⅱ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에 의한 사고 이외에도 사실상 대인배상 Ⅱ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와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 가입자를 보호하려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금융감독원 대구지원 금융소비자보호센터 (053) 429-0451~5.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