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무대 협력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23일 오후 판 반 카이 베트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현안과 남북 정상회담 이후의 한반도 정세,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정상회담에서 김 대통령과 카이 총리는 앞으로 양국간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UN 등 각종 국제무대에서 양국간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