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현대는 29일 3루수 퀸란(32)과 계약금 7만달러와 연봉 10만달러 등 총액 17만달러에 재계약했다.
작년 입단 때 4만달러의 계약금과 연봉 8만달러 등 12만달러를 받았던 퀸란은 이로써 보수가 41.7%나 껑충 뛰었다.
퀸란은 133경기에 모두 출장해 타율은 0.236에 그쳤으나 홈런 37개를 때리는 등장타력이 돋보인데다 메이저리그급 수비 솜씨로 현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퀸란은 미국에서 개인훈련을 한 뒤 2월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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