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여파로 가동이 중단됐던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이 중단 25일만인 4일 조업 재개에 들어갔다.
승용1공장(라노스)과 승용2공장(매그너스.레간자), 엔진공장 근무 생산직 3천여명은 이날 오전 8시쯤 정상 출근, 30여분간 조회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오전 8시 40분쯤부터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일부 협력업체에서 현금지급을 요구하며 부품납품을 중단, 승용1공장의 가동이 오전 9시 5분쯤부터 20여분간 중단됐다가 회사측과의 협상을 거쳐 공급이 재개돼 다시 정상 가동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