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북부 유교문화권 등 특정지역 개발사업 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균형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경북 북부 유교문화권 지역 등에 특정지역개발사업 지정제도가 새로 도입된다.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는 7일 경북 북부 유교문화권, 남해안 관광벨트, 설악산권 등 관광, 문화 분야의 특별한 자원을 보유해 성장가능성이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중규모 개발이 가능하도록 특정지역개발사업지역을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연내 국회에 제출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특정지역개발사업은 건교부장관의 직권 또는 시·도지사의 요청에 의해 개발계획 수립과 사업시행자 지정 및 승인을 거치게 되고 적정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수용권도 인정할 방침이다.

또 특정지역개발계획 고시지역에 대한 과잉투자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건축물 신·개·증축 또는 기타 공작물 설치행위를 하고자 하는 경우 관할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제한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배우 이관훈과의 술자리 사진에 대한 '소주 인증샷' 논란에 해명하며, 자신이 마신 술은 와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남의 한 의원에서 의료용 마약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하고 환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사 2명이 구속되었으며, 이들은 각각 4천만원과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대한 장거리 드론 공격을 계속하며 카스피해에서 이란 선박을 공격해 선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란은 이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