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를 앞으로 50년 동안 30명 배출한다". 일본 '과학기술회의'는 이같은 목표를 담은 '과학기술 기본계획'(2001∼2005년)을 오는 26일 모리(森喜朗) 총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아사히(朝日) 신문이 1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계획은 이미 연립여당의 승인을 받았으며, 연구개발 투자비를 과거 5년보다 40% 이상 많은 24조엔으로 증액하는 목표도 명시했다. 일본의 연구 개발비는 미국·유럽에 비해 민간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아 지난 5년간의 국가 예산이 GDP의 0.7%(17조엔)에 불과했으나, 앞으로는 1% 수준(24조엔)으로 끌어 올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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