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HOT 극성팬 소란 못참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기댄스그룹 H.O.T를 지지하는 극성 10대 소녀팬들의 소란때문에 H.O.T 숙소 인근 주민들이 '이사조치 서명운동'을 벌여 최근 경찰에 이를 전달.

2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중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H.O.T 멤버들의 숙소 뒤편에 위치한 삼성아파트 주민들은 '밤 늦게까지 H·O·T 팬들이 고성으로 떠드는 통에 잠을 설친다'며 집단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어 이 아파트 391가구 가운데 360여 가구가 'H.O.T 이사조치 서명운동'에 참여, 지난 20일에는 '삼성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명의로 관할 파출소인 청담1 파출소에 이를 전달.

경찰 관계자는 "인근 주민들의 서명만 가지고 H.O.T 에게 이사를 가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면서 "민원이 제기된 만큼 앞으로 10대 소녀 팬들이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심야에는 떠들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개헌과 관련해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변경할 의사를 밝혔으며, 개헌의 필요성을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고...
대구 지역의 대표 건설사인 서한과 HS화성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서한은 매출액이 2천528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서울중앙지법은 배우 황정민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고, A씨는 황정민과의 사업 관계에서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까지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각서에 서명했으며, 이 각서는 미국 조선소에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