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제언-전문대 육성으로 취업난 극복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대졸 취업난, 특히 지방대생의 취업난이 심각하다.취업난 때문에 군입대 등을 이유로 휴학한 대학생이 무려 5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반면 살벌한 취업난 속에서도 전문대의 취업률이 80%가 넘는 곳이 많다. 그래서 전문대 84개학교가 4년제 대학과 같은 시기인 나군과 다군에서 동시에 신입생 선발을 한다. 전문대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증거다. 정부에서 전문대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면 지금 같은 취업난은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전문대 학제를 꼭 2년만 고집하지 말고 3년제로 바꾸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의 디자인학교는 어패럴, 텍스타일, 디자인 등 전공분야가 3년제로 되어 있다. 또 실업고와 전문대 과정을 통합한 새로운 방식의 교육체계도 적극 도입돼야 한다. 이것은 침체위기에 있는 실업고를 살리고 전문대의 역할도 강화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직능교육과 전문성을 살린 교육제도가 더 발전돼 전문대로 더 많은 학생이 몰리고 그로 인해 과열 입시경쟁도 줄고 취업난도 덜어졌으면 한다.

황창수(대구시 욱수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