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는 실로 기쁨과 고난이 점철된 영욕의 해였습니다. 섬유.건설업의 침체, 대기업의 구조조정에 따른 마찰 등으로 뼈를 깎는 아픔을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어려움은 내일의 영광을 위한 준비과정에 불과합니다. 우리 대구시의회도 그동안 축적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뜻을 모아 내실있는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져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시민 모두의 단합된 의지와 슬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