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적십자회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금강산 지구에서 제3차 적십자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북측은 12일 오전 장재언(張在彦) 북적 중앙위원장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서영훈(徐英勳) 한적 총재 앞으로 보내 이같은 입장을 전달해 왔다.
전통문은 "우리는 제3차 북남 적십자회담을 재개하되 회담 날짜는 1월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로 하자"며 "회담장소는 이미 합의한대로 금강산 지구로 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통문은 이어 "귀측이 제의한대로 오늘 오후 3시 판문점 적십자연락대표 접촉을 위해 우리측 적십자 연락대표 2명을 내보낼 것을 알린다"며 "귀측의 긍정적인 호응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