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나리 전미선수권 불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멋진 부활을 꿈꾸며 맹연습중이던 피겨요정 남나리(15)가 부상악화로 2001년 전미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남나리의 후원사인 LG전자는 남나리가 지난해 입었던 엉덩이뼈 부상이 훈련도중 악화돼 미국빙상연맹에 대회 불참을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남나리의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할 필요는 없어 불참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엉덩이뼈 골절상으로 전미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포인트 획득에 실패했던 남나리는 미국빙상연맹의 배려로 대회참가가 이뤄졌었다.

남나리는 당분간 치료에만 전념한 뒤 7월에 열리는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목표로 훈련을 재개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